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나에게로 오라!!

개인 홈페이지로 블로그, 강좌사이트 같이 운영하면서 불편함이 느껴져서 초대장 발급을 통하여 티스토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1개월 2개월… … 지금은 벌써 6개월째 운영하고 있네요 ㅎㅎ
2007년 12월 31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접하여 지금 6월 7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달은 그럭저럭 열심히 포스팅하고 그랬지만 학교도 다니고, 여러가지로 많이 바빠져서 어쩔 수 없이 시간날 때마다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3~4번정도 뿐이 포스팅을 못하네요.
자자, 본론으로 들어가봅시다~^^;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미 공지사항에서도 첨부된 바 있지만 첫째로 스킨문제였습니다. 마음대로 스킨편집을 하려하면 조금만 잘못건드려도 블로그 전체가 싹 날아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해주시는 듯 보이니 적용되기전에 미리 테스트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센터도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아보입니다. 최근글은 매일 똑같고, 방명록도 그렇고....
참 들어오기가 무섭더라구요~ 햐...
테스터 만큼은 정말 성실히 수행할 수 있고, 여러 테스트에서도 성실하게 해드릴 수 있기에 신청합니다~
함 믿어줍쇼...
-튀긴건빵 드림-

꾸벅(__;)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 XP
브라우저 : 익스플로러 7, 파이어폭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기능이있는데 처음 이용할 적에는 스킨을 마음대로 편집해서 올릴 수 있었으며, 플러그인과 같은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해주어서 이런점이 마음이 들었습니다.
초대장을 발급받고 난 다음부터는 초대장을 나누어 드린 지인분들과 함께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나 좋았답니다~ㅎ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불편했던 점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소스 수정이 힘든 유저가 많은 것이라고 봅니다. 티스토리 처음이용했을 때에는 너무나 복잡하게 느껴졌던 부분입니다.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 이게 바뀔지...잘못건드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HTML 문법으로 수정을 해도 깨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앞으로 개편된다고 하니 기대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