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패드, 언제쯤 내 곁으로 올거니?

Mintpass 사의 민트패드

아이리버 모회사 레인콤에서 태어난 민트패스의 민트패드!

민트패드는 작은 네트워크기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Wi-Fi가 되는 곳에서는 인터넷웹서핑이 가능하다.
또한, 지금은 제한적으로 블로깅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민트패스에서 블로그와 연동을 해줄지도...
그리고 민트패스 DMB가 추가된 버전도 곧 나온다고 하는데.. 그렇게 끌리진 않는다.
민트패스 구입목적은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다..
물론, 집이아닌 외부에서.... 인터넷 사용의 목적은 다른곳에 있다.( 이건 비밀! )
뭐, 집에서 무선공유기 구입해서 컴퓨터 켜지않고 웹서핑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또!! 민트패드는 지속적인 펀웨어(펌웨어)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준다는 점에서 구매욕구가 상승. 그리고 Window CE 플랫폼(?)을 오픈하여 더욱더 개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네이버 카페 With Mintpass에서는 여러가지 Win CE와 관련된 어플들을 공유하여 민트패드 이용에 도움을 준다는것

으아..
지름신이 강림하셨지만 총알의 부재..
우어어....망했다..
이번달은 구글 수표가 도착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그럼 민트패스 구매는 언제쯤 이루어질까?
그리고 내일 월(13일)요일까지 수표가 오지않는다면....
이번달에 받는다는 것은 정말 포기해야겠다...

아흡 츄릅르르르릅.ㅠㅠ
Google 미워할꾸야....


-수표를 못 받고 있다는 충격에 빠진 건빵씀-